Photograph/나름작품2009/06/22 20:15

난 등산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
어릴땐 등산을 즐기시는 아버지를 따라서 이런저런 산에 꽤 다녔었는데,
언제부턴가 머리가 커지면서부터 괜한 고생이란 생각이 들었었나보다.
근 몇년만에.. 그것두 전라도까지 가서 산에 올라라게 된 이유는 바로 팀 야유회!
정말 끝내주는 산이라는둥.. 한창 개발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오자는둥..
해서 얼레벌레 가게된 산행이었지만, 막상 오르며 보니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것이었다!
아마 전보단 나이가 들어서였을수도.. 지금은 늘상 낑기구 댕기는 카메라와 함께였기 때문일수도..

























2009년 5월 9일,
월출산...


< 소니 알파칠백(A700), 16-105mm/F3.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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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SOL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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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산운

    아름다운 자연 풍경 잘 찍으셨네요! 바위틈에 핀 꽃도 예쁘고 등산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어요^^ 사진 몇장 가져갈께요!

    2009/07/01 02:05 [ ADDR : EDIT/ DEL : REPLY ]